통역을 쓰면 되지 않나요?
통역사는 들은 말을 정확하게 옮겨 주는 사람입니다. 통역사가 말하는 동안 상대는 통역사를 보게 되고, 대표님은 그만큼 미팅에서 한 발 물러나 있게 됩니다.
피칭 파트너스는 미팅 전에 회사와 상대를 먼저 공부하고, 무엇을 말할지 대표님과 함께 정합니다. 미팅에서는 회사 측 자문역으로 앉아 말을 옮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고, 협상 흐름을 잡습니다. 미팅이 끝나면 후속 메일까지 챙깁니다.
영어를 거의 못 하는데도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이럴 때는 피칭 파트너스가 미팅의 90% 가까이를 이끕니다. 대표님은 인사와 회사의 한 줄 메시지, 마무리 몇 마디만 직접 하시면 되고, 그 몇 마디는 미팅 전에 입에 붙을 때까지 같이 연습합니다. 나머지 설명과 질의응답, 협상은 피칭 파트너스가 회사 쪽 사람으로서 맡습니다.
실무 담당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됩니다. 해외 영업, 사업 개발, 투자 담당처럼 영어 미팅과 출장, 박람회를 직접 맡는 분들도 같은 방식으로 함께합니다.
우리 분야가 꽤 전문적인데 이해할 수 있을까요?
처음 보는 업계라도 자료를 먼저 받아 공부하고 들어갑니다. KJ는 20년 넘게 정책 컨설팅을 하면서 낯선 업계의 자료를 짧은 시간에 읽고 쟁점을 정리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기술의 깊은 부분은 대표님이나 담당자가 설명하시고, 피칭 파트너스는 그 내용을 상대가 알아듣는 영어로 정리하고 이어 갑니다.
상대가 제3자가 같이 들어오는 걸 어색하게 보지 않을까요?
회사 측 자문역(Advisor)으로 소개합니다. 미팅 전에 보내는 일정 메일에 참석자로 이름을 미리 올려 두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갑자기 낯선 사람을 소개하는 일은 없습니다. 어떤 직함으로 소개할지는 상대와 상황을 보고 함께 정합니다.
미팅 결과를 보장해 주나요?
결과까지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 투자나 계약은 결국 제품과 서비스가 상대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상대 회사가 지금 무엇을 찾고 있는지에 따라 갈리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누가 옆에 앉아도 바꿀 수 없습니다.
피칭 파트너스가 책임지는 건 그 미팅에서 대표님 회사가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모습으로 피칭하고 협상하시도록 끝까지 준비하고 곁에서 챙기는 일입니다. 준비가 덜 돼서, 말이 엇갈려서 놓치는 기회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미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됩니다. 미팅까지 일주일이 안 남았다면 미팅 브러시업으로 꼭 필요한 부분부터 90분 안에 다듬습니다. 미팅 셰르파는 보통 4주 안팎을 잡지만, 일정이 급하면 준비 세션을 앞당겨 몰아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날짜를 알려 주시면 무료 진단 때 가능한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화상 미팅, 현장 미팅, 박람회 모두 함께하나요?
모두 함께합니다. 화상 미팅은 상대가 어느 나라에 있든 같이 들어가고, 현장 미팅과 해외 박람회, 출장 동행은 일정과 이동 경비를 미리 상의해서 정합니다.
미팅에는 누가 들어오나요?
피칭 파트너스를 이끄는 KJ가 진단부터 수업, 동석, 후속 메일까지 직접 맡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맡는 회사 수를 많이 두지 않습니다.
회사 자료와 투자 정보가 밖으로 새지 않을까요?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시작할 수 있고, 회사에서 쓰는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으로 진행합니다. 받은 자료는 미팅 준비에만 쓰고, 사이트나 홍보물에 회사 이름을 올리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의 실적에 회사 이름이 없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호주에 있는데 시차는 괜찮나요?
피칭 파트너스가 있는 호주 동부는 서울과 1~2시간 차이라 한국 업무 시간과 거의 겹칩니다. 미국이나 유럽 상대처럼 밤늦게나 새벽에 잡히는 화상 미팅에도 함께 들어갑니다.
일반 영어 수업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영어 수업은 실력을 키우는 게 목표라 교재와 주제가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피칭 파트너스의 수업은 대표님이 앞둔 미팅 하나에서 출발합니다. 회사 소개, 숫자 설명, 예상 질문처럼 그 자리에서 실제로 쓰실 말만 연습하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피칭 파트너스가 미팅에 같이 들어가 채웁니다.
비용은 얼마인가요?
처음 15분 화상 진단은 무료입니다. 미팅 브러시업은 90분 1회 69만 원, 미팅 셰르파는 4주 안팎에 290만 원부터, 프랙셔널 CCO는 3개월 단위로 월 350만 원부터입니다. 임원 영어 수업은 횟수와 기간에 따라 진단 뒤 안내해 드립니다. 할인은 하지 않고, 예산에 맞춰 범위를 조정합니다.
미팅 브러시업과 미팅 셰르파는 무엇이 다른가요?
미팅 브러시업은 자료가 이미 준비돼 있을 때 발표 자료, 영어 스크립트, 예상 질문과 답을 90분 동안 함께 점검하고 리허설하는 서비스입니다. 미팅 셰르파는 투자나 계약이 걸린 미팅 하나를 회사 공부부터 메시지 정리, 리허설, 미팅 동석, 다음 날 후속 메일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맡습니다.
영문 피치덱 스크립트와 IR 발표도 준비해 주나요?
네. 피치덱 영어 스크립트를 다듬고, 발표 리허설과 예상 질의응답을 함께 준비합니다. 데모데이와 IR 행사에는 직접 동행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던질 질문을 미리 대비할 수 있나요?
네. "Why you, and why now?"처럼 거의 빠지지 않는 질문과, 회사 자료를 보고 투자자가 파고들 만한 질문을 미리 뽑아 답을 함께 정리하고 입에 붙을 때까지 리허설합니다.
대표님 영어 실력에 따라 맡는 범위가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영어가 거의 안 되시면 피칭 파트너스가 미팅의 90% 가까이를 이끌고, 준비한 말은 하실 수 있으면 예상 밖 질문과 협상을 받고, 영어로 일은 하시면 놓친 질문과 숫자만 짚어 드립니다. 어디까지 맡을지는 무료 진단 때 함께 정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미팅을 함께했나요?
지난 2년 동안 일곱 나라에서 함께했습니다. 케냐 화장품 수출 계약, 미국 남부 공장 설비 입찰, 인도네시아 AI 스타트업 투자 미팅, 독일 제약 바이어 미팅, 싱가포르 대체육 스타트업 투자 미팅 등이 있고, 함께한 총 계약 규모는 1,100만 달러가 넘습니다. 영국 Whickers 국제 다큐멘터리 펀딩 공모 피칭에서는 입상했습니다.
미팅이 끝난 뒤에는 무엇을 챙겨 주나요?
후속 메일, 논의 내용 정리, 다음 일정 제안까지 챙깁니다. 미팅 셰르파에는 다음 날 후속 메일이 들어 있습니다.
해외 파트너와의 정기 회의도 맡길 수 있나요?
네. 화상 회의 준비와 동석, 영문 메일과 회의록 정리를 맡습니다. 해외 미팅이 매달 이어지면 프랙셔널 CCO로 정해진 시간만큼 회사에 합류해 미팅과 박람회, 출장을 함께합니다.